@@미니쉘-u9c 자기들은 아직 젊다고 먼미래라고 생각하니까 집에 있으면 돌아다니니까 운동이 되는데 요양원이런데 가면 밥도 조금줘 못돌아 다니게해 그려니 좀시간 지나면 생각외려 빨리돌아가시네요 자꾸 움직여야하는데 근력이 자꾸빠지니 나이들수록 근력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울엄마 91세 내 나이 61세 올 2월 말에 편찮으셔서 일주일 병간호 한후에 퇴원후 본의 아니게 모셔왔다 본의 아니게 모셔 왔지만 함께 살다 보니 좋은점도 있다 인생살이에 1장 1단 없는 곳은 없다 나쁜점이 있다면 좋은점도 있다 결론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훗날 저승 가면 좋은 모습으로 부모님 뵐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며 오늘도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며느님 마음도, 할머님 마음도 다 이해되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머리굴린다 뭐다 하는분들.... 그러지 마세요. 정말 그런생각 드신다해도 입밖으로 꺼내시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가 되면 마음이 얼마나 불안스러울지~ 집마다 사연이 있고, 겪어내는 삶의 시간들이 있죠. 그저 며느님과 할머님의 건강과 평안을 바랍니다.
친정엄마는 10년째 요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는 안보넨다하고 이런 상황이 보기 불편한건 나뿐인가! 양가 부모 모시면 안되는건가? 사위는 뭐하시는건지 속상하네요 ㅡ이 문장이 불편하시다면 미안합니다 치매인친정엄마에게 딸들만 있어 서로 돌아가며 친정집가서 돌보는 상황인데 요양원가기 무서워하는 엄마 생각에 딸인게 너무 속상해서 그랬습니다
쩡이님 여기선 그냥 아무 말 안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아줌마들이 많이 보는 채널이다보니 그런 말 하시면 우리만 또라이 됩니다^^; 다들 며느리 힘든 건 안 보고, 자기들이 훗날 저 할머니처럼 될까봐 그것만 보여서는 며느리가 너무 고맙네 부럽네 하는 거.. 저도 솔직히 토악질 나오는데 시어머니들 많은 채널이라 그냥 눈팅해요😌
@@잉나-b1r이게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시나요 저는 마음 편히 못보겠어요. 주변에 친정엄마는 요양원 모시고 치매 걸린 시부모 모시느라 맘편히 자주 친정엄마 보러 요양원도 못간 지인도 생각나고 치매 걸린 시부모 모시다가 같이 죽자고 자살시도한 며느리 이야기도 생각나서요. 만약 며느리 사위 구분 없이 서로 부모 모시고 사는 세상이면 아름답게 맘편히 봤겠지만 아직도 그런 세상이 아니라 그렇게 아름답게 보기가 참 힘이 드네요.
요양원 안가는게 좋지만 필요하면 가야지요. 예전에 우리 할머니 집에서 돌보다가 울 엄마 골병들고 가족간 다툼나고. . 치매는 진짜 못돌봅니다.
이 할머니는 착하고 얌전하시네요.
맞아요..우리 엄마도 집에서 외할머니 모셨는데 일도 그만두고 ..할머니는 점점 정신을 잃으셔서 바닥에 똥칠 하시고.. 남은 자식들 먹고 살게 하려면 어쩔수가 없는것같아요ㅜㄴ
갈때되면 가야죠..
안겪어보고는 절대로 모르는게 치매환자 가족의 고통입니다! 효를 강요, 쉽게 말하면 안되요😢
알아서하시게죠....본인이 할것도 아니면서 오지랍은
@@미니쉘-u9c 자기들은 아직 젊다고 먼미래라고 생각하니까 집에 있으면 돌아다니니까 운동이 되는데 요양원이런데 가면 밥도 조금줘 못돌아 다니게해 그려니 좀시간 지나면 생각외려 빨리돌아가시네요 자꾸 움직여야하는데 근력이 자꾸빠지니 나이들수록 근력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며느니님 따뜻한 말씀 한마니 저도눈물이 핑도네요 저도 앞으로 울시어니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복받으세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지금도 건강하게 사시겠지요❤$
벌써 8년후인데ㆍ
시어머니 근황도 안부도 궁금하네요ㆍ
어머님의 비단결같으신 인품과 심성이
며느님 효심에 밑거름이되신거같아요~
친정식구보다 서로를 더아끼시네요
감동입니당~~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며느님, 시어머님 두분 서로를 위해 주는마음 따뜻하게 진정 목이 메어지네요. 편하게 아프지 마시고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엄마 생각에 고인눈물이 흐르네요.. 답답할때 돌아가셨지만
엄마한테 모든것 다 털고 울고 싶어요.. 할머니 얼굴도 선하시고 며느님도 마음 진심 고맙읍니다.
친구도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미래의 자신을보는것 같다고하네요
효자 효녀 어머님 아버님 할머니 모두건강하세요 복많이받으세요
너무 고마운 며느리네요 정말 감동이네요
요즘에는 절대없는 며느리죠
감사합니다 며느리님
며느리 말씀 감동이네요
착한 머느님 천복 받으세요
며느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복받으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울엄마 91세 내 나이 61세 올 2월 말에 편찮으셔서 일주일 병간호 한후에
퇴원후 본의 아니게 모셔왔다
본의 아니게 모셔 왔지만
함께 살다 보니 좋은점도 있다
인생살이에 1장 1단 없는 곳은 없다
나쁜점이 있다면 좋은점도 있다
결론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훗날 저승 가면 좋은 모습으로 부모님 뵐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며
오늘도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 어쩨 저리 좋은 분이 있단가요? 복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천사같은며느리얻어서 좋으시겠어요.세상이 인생마지막길 요양원들였다가. 오라고 하셨나봅니다.할머니 마음놓고사세요❤
눈물이 나요 ㅠ 며느리가 너무 착하시네요 시어머니도 넘좋으세요
며느님 가슴 속 한 편으로는 요양원 계신 친정 엄마 걱정 되실겁니다. 효자, 효부 강요하지 마시십시다.
친정엄마는 요양윈 10년계신데...
마음이 참 그러네요.
엄마는 건강이 더 안좋았겠지
자기 가족일이니 알아서 잘 판단했을텐데
뭐만하면 비교하고 염병 정신병자들
에고~ 외람되지만 농담으로라도 요양원 얘기는 당사자나 가족에겐 큰 아픔과 불안입니다. 아무리 우스갯소리더라도 트럭아주머니~ 굳이 하지않으셔도 될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저렇게 악몽까지 꾸실정도로 겁나는 일인데 괜히 속상하네요
트럭아줌..심술이장난 아니네요..자기 시어머니는 요양원에 모셨을것같은데..할머니께 뭐하러 저런 소릴 하는건지..얄밉네요..
며느리가 은근 시어머니 놀리시는듯요
사이좋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동네에서 시샘 많이 받는듯. 저말 앞에 지금 잘해도 사람(며느리) 마음이 언제 변할지 모른다 했음.
트럭 아줌마 마음이 고약하다 고약해
며느리도 너무 좋구..시어머니도 너무 순하고 착하시다
며느님 참고맙고 고마운 분입니다
저두 치매 시어머님10년째 모시고 있는데 너무힘든데 참 고마운 며느님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본인도 행복하세요
치매 노인 모시기는 좀 힘드실껀데 참 대단하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노인들이 요양원가는것 싫어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착하시고 고우신 시어머니
너무나 선한며느님
모두 천사같으시네요
엄마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남미다 며느님 복많이 받으세요 할머니도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우리 엄마도 요양병원 코로나 시국에 7개월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눈물나네요. 할머니 며느님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어쩌면 저런 천사같은 며느리가 있을까 보는 내내 감동받아 친정 엄마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며느리 님 내가 다 고맙네요 하늘이 내린 며느리님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고요~
치매만 아니시면 나이드신 부모님은 자식 곁에서 지내시다가 편안하게 이 세상에서 소풍 끝내시고 하늘로 다시 돌아가실 수 있게 자식이 보살펴드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며느리 말한마디 눈물난다 고마워요
며느리 마음이 천심이네요 시어머니 생각하는 효심에 복받으세요
마음 한켠이 먹먹하네요.울엄마 그 어느곳에선 아프지않고 편히 잘 지낼까 하는 생각에 더욱이 아려오네요
며늘님
따뜻한말한마디가
맘을편안하게
해주시네요ㅡ
복받습니다
며느님 너무너무 착하네요
우리엄마, 아버지 생각에 절로 눈물나네요.
엄마는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심혈관질환으로 3차 수술을 하신 아버지 케어하느라 힘들때가 많은데 이 며느님보며 제 부모님이 짠해져서 눈물납니다.
와아~ 저런 천사같은 며늘이가 계시네요 시어머님이 진짜 복이 많으십니다 부럽습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걱정하지마세요 며느님 최고입니다 효부입니다
두분이 서로 잘해야 저런 고부사이가 되는거지요ㆍ부럽습니다
며느님 마음도, 할머님 마음도 다 이해되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머리굴린다 뭐다 하는분들.... 그러지 마세요.
정말 그런생각 드신다해도 입밖으로 꺼내시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가 되면 마음이 얼마나 불안스러울지~
집마다 사연이 있고, 겪어내는 삶의 시간들이 있죠.
그저 며느님과 할머님의 건강과 평안을 바랍니다.
고부사이 부럽읍니다~~돌아가신 시어머님이 생각나네요~~난 사랑만 받았지 드리진 못한것같아 마음이 뭉클. 눈시울을 적십니다~~
😂😂 엉엉 울었습니다 순박해 보이는 어머니 마음씨고우신 메느님 울엇서요 고맙습니다 메느님 노인모신대에 힘드시죠 이해감니다 행복하십시요 메느님
보기 정말 좋은 고부 사이시네여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행복하세요
울시엄마 72세허리90도로 구부러지셨어도 시할머니 요양원안보내고 끝까지 모시고 계셔요 저도 그거 보면서 치매만 아니면 시부모님 저희엄마 요양원안보내고 같이 살 각오하고 있네요
너무 슬퍼요...늙는다는게.... 아 눈물나 정말
참고마운미느리네요 고마워서눈물납니다 돌아가신부모님생각도 나고 참아름다운 집입니다 어르신겅강하시고 가정의행복한날이되시길바랍니다참가슴의닿아공감이되네요앞으로도행복한가정이되시길바랍니다
친정엄마는 10년째 요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는 안보넨다하고 이런 상황이 보기 불편한건 나뿐인가!
양가 부모 모시면 안되는건가? 사위는 뭐하시는건지 속상하네요
ㅡ이 문장이 불편하시다면 미안합니다
치매인친정엄마에게 딸들만 있어 서로 돌아가며 친정집가서 돌보는 상황인데
요양원가기 무서워하는 엄마 생각에 딸인게 너무 속상해서 그랬습니다
말이 안된다 ...
이해가 안된다고요
친정엄마는 10년씩이나 요양병원에 넣어 놓고~
효부인척 ?
좋은 사람인척 ?
모순입니다
나름 사정이 있겠지요 모순이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비그매그시 그럴수도 있겠네요
친정 엄마가 구순이 넘으셨는데 요양원 갈까봐 두려워하고 계셔서 저도 모르게 도가 지나쳤네요
다음편 보니까
친정어머니는 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병원에 계시네요😢
@@IIlIIIllII 저희 엄마도 치매셔요
그러나 형제들이 돌보고 있어서요
낳고 키워준 엄마는 요양원보낸 며느리한테 죽어도안간다니ᆢ
이기적인 시어머니죠
며느리도 늙었는데ᆢ 병수발들고 볼보라고하는거니ᆢ
아들은 낚시나하고 며느리는 집안일 밭일 시모까지ᆢ
잘한다고만하시는분들
본인 자식이 저러고살아도 그리말할수있는지
본인은 그리살수있을지ᆢ
참 우리나라 정서 타인의 희생을 너무 착함으로만포장하네요
며느님 넘 괴로워보임 ㅜ
이분 참 멀리도 나가시네. 본인한테 저할머니 돌보란것도 아닌데 왜 보다 급발진을 하시지? 며느님이 잘해서 복받을꺼라고 칭찬하는게 무슨 희생을착함으로 포장을해? 본인눈엔 그리 삐딱하게 보이는가본데 님 눈엔 며느님의 순수한마음으로 정성껏 시어머님 모시는게 그리 곱깞게 보이는값죠? 칭찬에 인색한것도 님종특이겠죠? 왜 남의인생사에 빡쳐 난리세요. 며느님은 뭐라 안하는데??
이기적인 시할매맞음
요양원보내지 말라고 비는거보고
소름끼쳤음
솔직히 며느리 착한거 알텐데
왜 저렇게까지 하느냐
사람들한테 동정심 유발하려는거지
보통 할매가 아님
@@sunsun-qx9hj 소름끼칠것까지? 님이라도 요양원보낸다면 축하파티하고 즐거워할꺼임? 요양원가고픈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ㅋ 본인일 아니라고 소름끼치니 이기적이라는 댓글이 더 소오름~~!!!^^
@@sunsun-qx9hj 며느님도 60대시고
손주재롱이나 볼나이에 시어머님 모신다는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ㅜㅜ 40년가까이 하셨을꺼에요 시부모님 일주일 모시고도
병날정도로 힘듭겁니다
어려운문제죠
몇일전 유틉보니 노인분들 아파트인데
작은평수에 보증금 몇백에 6만원인가
내는데 물론 식대나 (식사도 제공 함)이런게 추가되겠지만
시설이 너무나 좋더라고요
노인문제가 고령화 됐으니 해결책이 나오는거 같아요 좋은곳에 모시고
자주 찿아뵙고 웃음꽃이 피더군요
서로에게 잘하네 못하네 로 정죄할것이 아니라 타협점을 찾고
살아가야 좋은듯 해요 그래야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고 오래가요
몇 푼 안되는 가스 안전 타이머 하나 달아주면 저럴일이 없을텐데
젊은 사람도 깜박할때가 많은데
저 연세에 어쩜 당연한것을., .
참 고맙고 맘씨가 넘 좋은 며느님 참 부럽네요 저는 시어머님이 안계셔서 이방송 보면서 나역시 잘 해드리고 싶고 잘 할수있는데 이런 생각하면서 보게되네요 며느님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요양원은가급적않보내는게맞습니다
우리들을그리보낸다생각해보세요ᆢ저와같은맘이시군요
감동ᆢ입니다
저도저렇게엄마한테ᆢ그리애기합니다
너무 착하십니다. 시어머니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니 기분좋습니다.
며누님.보니.감동해서.눈물이나네요.세상.이런분은.복받으실거예요.
우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며느님 정말 고마우신분이네요
어르신 열심히 사셨으니 축복 받아 자식들이 잘 모실겁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리님이 아드님이 효자효부다 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할머니도 건강하십시요
8년전 영상이네요
할머니 건강히 잘계실지 궁금합니다 며느리도 어머님께 잘하니 보기좋아요
참나 동네 아주머니 주접도 풍년이네
하루하루 늙어가고 친구들 요양원가는걸 지켜보는 할머니한테 싱글벙글 농담이랍시고
씨부리는 주둥이리...철없다철없어
그케요 저도 그런 생각햇네요 인사나 드리고 지나가시지
@@Sook-h5p
보는순간 너무 화가나서 댓글쓰다보니 좀 거칠게
표현했네요 ㅎ
@@swjdwkok맞는말씀이십니당
왜. 쓸데 없는. 소리를 하는지...
푼수같네
저런 리얼다큐도 대본이 있고
작가가 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리얼이면
카메라 보고 말걸지
할매한테 말걸지안아요
넘 까칠하게 보지마소
너무 고마운 며는님 항상 건강하고 어머님 아랑 행복하세요
고향 말투라 말 한마디 도 더 정겹네요
할머님도 참 점잖으시고 인자하시네요
인삼은 생으로 씹어먹는게 효과가 열배이상비싸게 있더라구요
치매없이
저맇게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복이다
맞아요 할머니 일터에서 일하시면 다 잊죠 사시는 날까지 일상생활 스스로 하시다 3일만 앓고 가세요 그래야 며느리도 할머니도 좋지요~~
고향이네요
저는대덕면 가례국민학교 다녔답니다 반갑습니다음지마을에 살았어요
말씀하시는 억양이 ㅎ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올여름엔
지례 훅돼지 먹어러 고향산천도 돌아보고 봉곡사로 한바퀴다녀왔지요
착하고 순한 며느님 복많이받으십시요
오랜만에 잔잔함이 좋다
할머니도 고우시고.....
설마 해서 댓글다는데 본인 며느리가 저렇게 해주길 일말의 기대도 하지마세요. 특별하니까 찍은겁니다.
진짜 효심 깊은 며느리이시네요ᆢ같은 고향 말투 너무 오렌만에 들어보니 좋네요
노할머니 넘 귀여우세요. . .메느리를 위해서. . . .할머니 건강하세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이다
존경함니다
18년째 그길을 걸어가는 이로서 가슴이 찡하내요
시어머니께서 며느리한테 엄청 잘하시네요~~
저렇게 잘해주시면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고 살지요^^
대부분 어머님들 자기자식밖에 모르고 살고 있는데 여기 어머님은 며느리를 더좋아하네요~~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많이 챙겨주고~
Grandma, daughter in law and her husband... May you all live longer, safe, and stay healthy
어르신 늘 건강하세요
가스렌지 타이머 달아야겠네요 위험해서
맛있게 구워졌네요 ㅋㅋ
며느님 살림도 엄청 깔끔하게 하시네요
며느님이 말 한마디 참 따스하네요
모시기 힘든데 말입니다
우리를 돌아보게하는 프로네요 ㅠ
못됐다.저 아주머니
왜 잘계시는 할매한테 저리 불안케 하지😮재밌나😮
할머니 생각에...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할머니 귀여우심 나. 안갈래 놔라 그러고 꿈꾸심 할모니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우리 며느리님 참 곱고 고맙습니다
부디 두분 건강하세요
스스로도 눍어 짐을 알고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운건 어쩔수가 없어요
참으로 효부이십니다 행복하세요
저렇게 며늘 무서운거 알고 고마운거 아는 시모니까 저리 대접 받고 사는거여
배배 꼬여있는 당신 심보가 고약하네 저며느리는 타고난 심성이 원래 곱게 태어나서 당신같은 인간과 는 차원이 다르다!
@@사랑이-d5h 저기.... 국어가 잘 안되는 사람요
어느정도 맞는말이십니다 상호교감이 되야하죠 대우하는 만큼 대접도 받는거라서
이리 고마워라 며느님 천복받으시겠어요
할먼요양원보낼까봐 잠꼬대까지하시는 할머님뵈니까 넘 가슴이아프네요 할머니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세요
감동 이네요 며느리님~~^^
며느님 너무 감사 해요ㅠㅠ 감동 할머님 착하셔 복
받으신 거예요^^
며느리이뻐하는 지혜로운어머님에.
대단하고 넘착하신며느리분께 물개박수보냅니다
트럭 아주머니? 심성이 참 못됐다.
당신땜에 할머니 악몽도 꾸시고
심신이 극도로 나빠지셨어요.
꼭 어디 가더라도 저런분 있음
친정엄마는
못보고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심경.. 참 속상하네요..
친정엄마 신랑이 모시고
시어머니 며느리가 모시고 그래야
형평성이 맞죠 참..
아이고 정떨어지는 댓글을 이런 아름다운 영상 밑에서도 보다니...님이나 그렇게 한치의 오차도없이 똑 뿌러지게 사세요
쩡이님 여기선 그냥 아무 말 안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아줌마들이 많이 보는 채널이다보니 그런 말 하시면 우리만 또라이 됩니다^^; 다들 며느리 힘든 건 안 보고, 자기들이 훗날 저 할머니처럼 될까봐 그것만 보여서는 며느리가 너무 고맙네 부럽네 하는 거.. 저도 솔직히 토악질 나오는데 시어머니들 많은 채널이라 그냥 눈팅해요😌
@@잉나-b1r정떨어지는 댓글은 본인이 달고 계시네요.
@@잉나-b1r이게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시나요 저는 마음 편히 못보겠어요. 주변에 친정엄마는 요양원 모시고 치매 걸린 시부모 모시느라 맘편히 자주 친정엄마 보러 요양원도 못간 지인도 생각나고 치매 걸린 시부모 모시다가 같이 죽자고 자살시도한 며느리 이야기도 생각나서요. 만약 며느리 사위 구분 없이 서로 부모 모시고 사는 세상이면 아름답게 맘편히 봤겠지만 아직도 그런 세상이 아니라 그렇게 아름답게 보기가 참 힘이 드네요.
사정이 있을텐데 남의가정사에 형편성 따지는게 웃기는거지. 본인가정이나 형편성 따지는게 맞는거지. 남의가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형편성이 맞다고 생각하나?ㅋㅋ
왜케 눈물이 날까😂😂
나는 엄마나 시엄니한테 저렇게 하지못해서 그런가보다~
어머.며느님 든든하네요.건강하세요.
딱 내가 이렇게 될 듯 ㅠㅠ 나이들어도 건강해야 끝까지 모실텐데 기도제목이다.
이웃아짐 미쳣네
저래서 아들낳아서 며느리한테 효도를 대신받으려구 그렇게 아들아들하는구나..
대방정 맞을 동네 아짐.
요양원을 갈라믄 본인이나 갈것이지,
나이 드신 할머니한테나 그앞에 대놓고 요양원 보낸다 어쩐다 지껄이 있는고!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생각없이 말을 하네요
며느리님 존경하네요 활머니건강 하세요
남편분이 복이 많으시네요-^^
좋은분이지만 참힘든인생이다.
그러게요 백년도 못사는데 천년을 살것처럼... 생로병사 늙고 병드는게 참 서글픕니다.
늙어간다는게 .
진짜 눈물이 나네요
복 받을거예요
며느님 3대 복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사세요~👏 👏 👏
효부며느림 자자손손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나이들면 요양원에 가는 서글픈 세상에 이렇게 정겨운 가정이 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감동이네요..며느님 복받으셔요..에구..딱해라..할머니마음이 아프네요.
양로원 안가실려고..ㅊㅊ
할머니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너무 좋은 며느리를 만나셨어요
딸보다 좋은 며느리같아요
며느리 고마운줄알고 도와주려하는 할머니도
너무 좋으세요 그러니까 며느리가 잘하는거겠죠
두분다 복받으실꺼에요
부러운 고부사이네요
자식들 키울때는 허리가 굽도록 고생하고 다 키워놓고 쉴때가되니
작식들 눈치보여 요양원 보낼가봐 눈치보는 어머니~~ 과연 이시대에
저런 며느리 자식이 몃이나 될까요~~ 정말 무자식이 상팔자가 되어가는 세상~~
며느님 너무 고마워요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10자식들 부럽지 않을 며느리두셨네요
요즘에저렇게착한며느리가어디에있어요참보기좋네요행복하세요
참슬프다 나이가먹어간다는것이 나도한저나이가가까워져가는돼스스로따로살다가내발로가야지 넘슬퍼울고감니다😢😢😢